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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양주 무엇이 더 센가 (주량, 도수)

by yellowit 2025. 12. 28.

소주 양주 도수 차이

 

술을 마실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소주와 양주 중 무엇이 더 센지에 대한 비교입니다. 단순히 취하는 속도나 느낌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알코올 도수, 실제 섭취량, 주량 계산 방식 등을 함께 이해해야 정확한 비교가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소주와 양주의 도수 차이, 주량 계산법, 체감 차이를 기준으로 어떤 술이 더 강한지 구체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소주 주량과 알코올 도수 기준 분석

소주는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증류식 또는 희석식 술로, 일반적으로 도수는 16도에서 20도 사이입니다. 과거에는 25도 이상의 소주도 흔했지만 최근에는 저도주 트렌드로 인해 16~17도 소주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주 한 병, 두 병이라는 단위로 주량을 말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병 수가 아니라 순수 알코올 섭취량입니다. 소주 한 병의 용량은 약 360ml이며, 도수 17도의 소주 한 병에는 약 61ml 정도의 순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주 두 병을 마신다면 약 122ml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는 셈입니다. 소주는 도수가 낮아 마시기 편하지만 장시간 여러 병을 마시게 되어 누적 알코올 섭취량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양주 주량과 체감 강도의 차이

양주는 위스키, 보드카, 럼, 진 등 도수가 높은 증류주를 통칭하며 보통 도수는 40도 내외입니다. 양주 45ml 한 잔에는 약 18ml의 순수 알코올이 들어 있으며, 이는 소주 한 병의 약 3~4잔 수준에 해당합니다. 도수가 높아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취기가 오르며, 스트레이트로 마실 경우 체감 강도가 매우 높습니다. 반면 양은 명확해 주량 관리가 비교적 쉬운 술이기도 합니다.

소주 vs 양주 무엇이 더 센 술인가

도수 기준으로 보면 양주가 소주보다 훨씬 센 술입니다. 하지만 실제 음주 상황에서는 소주를 여러 병 마시며 더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주는 부드러워 과음으로 이어지기 쉽고, 양주는 강하지만 양 조절이 가능한 술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술의 강함은 도수가 아닌 섭취량과 음주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주와 양주 중 무엇이 더 센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수는 양주가 높지만, 과음 위험은 소주가 더 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량을 정확히 알고 알코올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건강한 음주 습관의 핵심입니다.